원래 이름 ‘토니’
요양병원에 간 주인과 떨어져서 미미네에 인연이 닿았어요.
시작은 말랐지만~한동안 많이 울었지만~
이제는 작은둥이들 자유시간에 텃세도 부릴만큼 개발랄 도니!
산책을 사랑해서 산책하는 날은 도니가 엄청 행복한 날~
견사 복귀 하는 발걸음조차도 방방 뛰고 행복해하는 도니입니다.
작고 귀엽고 영리하고~ 모든 걸 다 하는 도니가 얼른 꽃길을 걷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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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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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기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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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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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하고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