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에 콩 세 개가 박힌듯한 눈코입을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귀여운 우엉이에요.
우엉이는 처음 구조했을 때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아기 강아지로 착각했을 만큼 사랑스럽고 동안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아직 사랑터생활과 사람의 손길이 조금은 낯설어 겁을 먹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깨 발랄하게 뛰어놀기도 하며 서서히 적응해나가고 있답니다.
두루두루 모두와 잘 어울리는 우엉이지만
특히나 나잇대가 비슷한 어린 강아지들과 신나게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안정된 가족의 따뜻한 품에서 사랑을 듬뿍 받게 된다면 더더욱 사랑스러워질 우엉이인데,,,
세상의 아름다움을 우엉이에게 보여주실 따뜻한 가족분들은 어디 계실까요?
인형 같은 외모의 최강동안 얼굴천재 우엉이를 품어주세요..!
성격
친구를 좋아해요 아직은 손길이 낯설어요